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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들 결혼 전 트러블 ‘이것’ 때문에...

예비신부들 결혼 전 트러블 ‘이것’ 때문에...

[OSEN=최지영 기자]

올해는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윤년이라 윤달(4월 21일~5월 20일)을 피해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서둘러 결혼준비를
시작한 예비신부들이 많아 졌다.
이런 예비 신부들을 대상으로 웨딩카페 ‘웨딩공부’에서 결혼준비에 앞서 무엇이 가장 신경 쓰이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5%이상이 예단과 예단비가 가장 걱정이 된다고 응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신혼집(23%), 시댁가족과 처가가족(14%), 스드메라고 일컬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8%)이 차지했다.
그 외에 혼수, 신혼여행, 예식장, 예물, 상견례 등이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결혼이 남녀 단 둘만의 문제가 아닌 두 집안이 합쳐지는 관계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태도가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웨딩공부 운영자는 “결혼하기 전 시댁에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집안마다 준비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신부들이 고민을
많이 한다”며 “예단이 결혼 전 파혼문제부터 결혼 후 시댁과의 트러블이 되는 요소 중에 하나이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jiyoung@osen.co.kr


<사진>웨딩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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