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ress

봄에 더 빛나는 신부, ‘드레스’ 와 ‘메이크업’ 이 포인트

봄에 더 빛나는 신부, ‘드레스’ 와 ‘메이크업’ 이 포인트

OSEN=최지영 기자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싹에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은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렌다.
이런 설렘과 어울려서인지 많은 예비부부들이 봄에 결혼을 한다.
특히 봄 중에서도 예비신부들이 꿈꾸는 것은 5월의 신부이다.

지도 춥지도 않고 모든 새싹과 꽃들이 피어나는 5월은 예비신부와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이런 싱그러움과 어우러져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려면 무엇보다 드레스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웨딩
드레스는 기성복과 다르게 계절마다 특정한 디자인과 소재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계절에 어울리는 스타일은 있다.







▲ 가볍고 산뜻하게~

봄에는 레이스나 노방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드레스가 좋다.
너무 두껍고 빳빳한 소재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얇은 소재는 두꺼운 소재에 비해 몸매가 드러나기 때문에
통통한 예비 신부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특히 웨딩드레스는 대부분 어깨라인이 드러나기 때문에 팔뚝이 가장 신경 쓰인다.

이때
는 레이스 소재의 7부 슬리브로 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팔뚝의 콤플렉스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
허리라인인 뱃살이 걱정인 이들은 스커트 부분이 여러 겹의 망사로 크게 부풀려진 타입을 입으면
상대적으로 허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외 코사지나 플라워 모티브 디테일이 있는 드레스도 봄의 신부와 잘 어울린다.



▲ 얼굴에 봄을 담다

드레스가 가볍고 화사하기 때문에 메이크업 역시 밝고 생기 있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메이크업보다는 립 컬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아이메이크업은 색조를 최대한 자제하고 라인을 또렷하게 연출하면 생기발랄해 보일 수 있다.
아이라인을 최대한 얇게 언더까지 그려주는 것이 좋다.
이때 눈밑 번짐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라인을 그리기 전 파우더를
눈가에 바르면 된다.

그 외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게 두 번 발라주면 더욱 깊이 있는 눈매는 물론 번짐까지 막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립은 피치핑크나 오렌지 컬러를 사용하면 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때
는 매트하게 연출하기보다는 글로스를 덧발라 촉촉하게 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jiyoung@osen.co.kr

<사진>타샤, 에르미니아 제공.

Trackback 0 Comment 0
비밀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