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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시댁 첫 인사 시 갖춰야 할 예의, 매너 TIP

예비신부 시댁 첫 인사 시 갖춰야 할 예의, 매너 TIP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기 위한 예비 시댁 첫 방문시의 매너&Tip 알려드릴게요.
혼담이 오가면, 양가에 정식으로 인사를 드려야겠죠?
상견례 전에 정식으로 각자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다고 생각하면,
예비 신랑신부님들 모두 긴장되고 막막하실거예요.

특히 예비 신부님들, 예비 시댁에 어떻게 인사를 드릴지 걱정이 많이 되시죠?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없답니다!

결혼 이야기가 오간만큼, 부모님들은 예비 신부님들께 좋은 감정을 갖고 계세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드리세요.

환한 웃음은 좋은 인상의 기본! 애교까지 갖춰지면 금상첨화겠쬬?^^




 


작은 선물 : 빈손으로 가는 것보다,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준비하세요


첫 만남이므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마음씀씀이가 담김 선물을 준비하면 호감도를 높여줄거예요
.
빈 손으로 가는 것보다,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면 더욱 점수를 딸 수 있고, 어색하지 않게 인사를 나눌 수 있겠죠?
어른들이 계신 집에 무난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선물은 케이크, 과자류, 제철 과일이 담긴 과일바구니가 있고
약간 애교를 부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꽃다발이나 화분을 준비해가는 것도 좋아요.

정식으로는 아닐지라도 시부모님을 뵌 경험이 있다면, 무게감 있게 홍삼이나 건강식품을 선물해도 좋답니다!
예비 시댁에 할머니가 계시거나 예비 시어른들의 연세가 많으시다면,
맛있는 곳에서 준비한 떡, 유과, 육포 등을 예쁘게 포장해 가져가도 칭찬받으실 거예요.


[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

예비 시부모님들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드리면 정말 좋겠죠?
예비 신랑께 미리, 시부모님에 대한 정보를 챙기세요!
'직접 만든 것'을 선호하시는 시어머님이라면, 예쁜 꽃과 함께 손재주가 엿보이는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직접 만든 빵이나 쿠키를 예쁘게 포장해가면 좋아하시겠죠?
취미를 즐기시는 세련된 시어머님이라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센스있는 선물을 챙겨보세요.
브로치나 팬던트, 스카프 같은 악세서리는 어떨까요?
부모님께서 즐겁게 다녀오실 수 있는 공연 티켓을 드리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여기에 간단한 메시지를 작은 카드는 예비 며느리의 애교!
예비 시댁에 시할머니가 계시거나 시부모님의 연세가 많으시다면,
맛있는 곳에서 특별히 맞춘 떡이나 고급스럽게 포장된 화과자를 강력 추천해드려요.



 

의상 : 단아하고 부드러운 색상, 투피스나 정장이 좋아요
너무 눈에 띄는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 화려한 의상은,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간 예비신부에게 적절한 의상이 아니겠죠?
첫 인상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청바지 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해보이는 정장바지, 정장바지 보다는 치마를 추천해드려요.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조신한 스타일을 좋아하시기 때문이지요.
치마 길이는 '짧다'라는 느낌을 주지 않을 정도면 적당한데요, 앉았을 때의 길이도 생각을 해봐야겠죠?
무릎 기장의 정장치마가 가장 적당할 것이랍니다. 원피스도 좋구요.
컬러는 단아한 느낌을 주면서도 부드러운 색상, 베이지나 파스텔톤 컬러, 또는 차분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연한 그레이가
무난해요
.





자세 : 예의바르고, 어른들과 예비 신랑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허리를 펴고 곧은 자세로 앉아있되
, 무릎에 손을 포개놓고 앉으면 더 예의 바르게 보인답니다.
원래 성격보다 차분하고 조신한 모습을 보여드리세요. 얌전하게 행동하시면서 잘 웃으신다면, 어른들께서 좋아하실 거예요.
다과가 나오면, 얼른 일어서서 받는 제스쳐를 취해주며,
다기가 준비되어 있을 경우 정성스럽게 차를 먼저 따라드리세요.
어른께 먼저 권하고, 예비 신랑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아요.
차는 예비 시부모님이 먼저 드시기 시작한 후에 드시는 게 예의라는 거, 다들 아시죠?






대화: 기본 예의를 갖춘 대화, 편안한 애교는 선택!


예비 신부님이라면
, 시부모님을 정식으로 만나는 자리가 분명히 어려울 거예요.
유난히 긴장이 될 경우, 숨을 크게 들이쉬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앞으로 계속 뵐 분들이라고 생각하시고 긴장을 푸세요.
말을 할 때는 평소보다 2배 정도 느리게 천천히 하면, 목소리의 떨림이 다소 커버 된답니다.
평상시 남자친구와 즐겨 쓰는 비속어는 절대 쓰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톤을 최대한 낮추어 여유 있고 분위기 있는 인상을 심어주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예의를 깍듯이 차리면서 편안하게 애교를 부리는 것도, 시부모님의 점수를 딸 수 있는 방법이에요.
애교가 많지 않은 스타일이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것저것 챙겨드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곧, 애교랍니다!
불편하다고 계속 말없이 있는 것보다는, 먼저 웃는 얼굴을 보여드리고, 시부모님의 말씀에도 많이 호응해드리세요.



□ 식사 예절 : 거드는 제스처라도 취하는 것이 포인트!

첫 방문일 경우, 상을 차릴 때까지 시부모와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기다리는 게 관습이지만
시댁 식구들이 음식을 장만할 때 거들면 점수를 딸 수 있겠죠? "저도 도울게요"하며 일어서는 제스처라도 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식사를 할 때는, 웃어른이 수저를 든 후 식사를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 예의!
소리 없이 조용히 먹는 것은 상식이구요, 식사를 할 때는 굳이 말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릇과 수저를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반찬은 자세히 보아 두었다가 시부모가 많이 드시는 건 피해서 드시도록 하세요.
어른들이 수저를 내려놓기 전에 먼저 수저를 내려놓는 건 실례이므로,
다른 사람들과 음식 속도를 맞춰가며 맛있게 음식을 먹는다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식사 속도를 맞추려 노력하세요.
식사를 다하고 난 후에는 밥이나 국 그릇에 찌꺼기가 붙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식사 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고 살갑게 인사드리면 정말 좋겠죠?

[ 식사 때 어머니께 애교부리는 필살기! ]

어머니의 음식 솜씨를 최대한 칭찬해 드리세요.
어머, 도라지나물이 저희 집 것하곤 맛이 전혀 달라요. 정말 맛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사돈의 음식 솜씨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면
아주 만족스러워하실 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사근사근한 말투로
어머니 솜씨가 이렇게 좋으니까 OO 씨가 바깥 음식을 안 좋아하나 봐요. 저한테도 좀 가르쳐주세요
시어머니를 추켜올리면서 배우겠다는 말씀을 드리세요.
이제 아들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한다면 더없이 좋겠죠?
뿐만 아니라, 살림에 자신이 없더라도 예비 신부라면 대부분 살림에 서툴게 마련이므로
위축되지 말고 솔직하게 다가가세요.
어머니, 제가 잘하는 게 별로 없어서요. 대신 설거지 하나는 자신 있답니다라고
애교 있게 말하는 며느리라면 실수를 해도 눈감아주실 거랍니다!



□ 적절한 타이밍: 너무 오랜 시간을 머무는 것도 실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식후 디저트 타임을 갖게 될거예요. 보통, 식후 디저트로는 과일과 차가 나온답니다.
이럴 때는 커피일 경우 설탕 여부를 여쭤보고 직접 타드리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식사 준비를 어머니께서 하신 만큼, 과일 깎는 것은 나서 보는 것이 어떨까요? 제스처라도 말이지요.
과일은 포크로 찍어 연장자 순으로 드리면 되고, 커피나 차를 마실 때는 찻잔을 왼손으로 받치고 얌전하게 마시세요.
커피나 차가 특별할 경우, "커피가 참 맛있어요" 등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도 좋은 점수를 얻는 비결이랍니다.
무엇보다 첫 방문 때는 서로가 긴장하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머무는 건 쌍방이 피곤한 일이에요.
식사 후 차 한잔 마시며 담소하다가 적당한 때가 되면 그만 일어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살짝 비추세요.
이럴 때는 예비 신부가 말하기 보다는, 적당한 타이밍에 예비 신랑이 먼저, 이제 일어나자는 제스처를 취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식사하자마자 금방 일어나는 것도 실례이므로, 타이밍을 봐서 센스 있게 행동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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