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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예비 신부 설레게 할 웨딩드레스는?

2012년 예비 신부 설레게 할 웨딩드레스는?

[OSEN=최지영 기자]

매서운 한파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요즘, 추위에 상관없이 마음 따뜻할 이들이 있으니 바로 예비 신부들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예비 신부는 결혼식장에서 자신을 빛나게 해줄 드레스 고르기에 여념이 없다.
웨딩드레스는 이렇다 할 트렌드 없이 매년 비슷한 디자인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간 기본 튜브톱 웨딩드레스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올해 그 아성을 무너트리는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났다.







▲ 로맨틱 레이스의 강세



올 해 트렌드로 떠오른 웨딩드레스의 포인트는 바로 '레이스'.
작년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소매가 레이스로 된 드레스를 입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그 후부터 올해까지 레이스 붐은 이어질 전망이다.
레이스는 로맥틱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특히 소매 부분이나 네크라인이 레이스로 장식된 스타일이 많다.
이는 굵은 팔을 감추는데도 효과적이라 결혼식 앞두고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을 예비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좀 더 슬림하게



지금까지 벨라인으로 풍성한 디자인이 유행했다면
이번시즌은 좀 더 슬림해진 A라인과 머메이드라인이 트렌드.
상체는 과장된 장식이 절제된 심플한 라인으로 허벅지까지는 슬림하게 떨어지고 밑단이 집중적으로
풍성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신부의 고결함과 우아함을 강조해주는 드레스다.





▲ 반전의 매력



레드카펫 위 배우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뒤태 반전 드레스가 올해는 신부들에게 까지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일명 ‘백 오픈 드레스’로 우아함에 섹슈얼함까지 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이 드레스는 신부의 경우 베일이 가려주기 때문에 등 부분이 노출된다고 해도 큰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등에 살이 많거나 할 경우 시스루나 레이스로 디자인된 스타일을 선택하면 쉽게 연출할 수 있다.



jiyoung@osen.co.kr

<사진>아비가엘, 찰스박, 벨에포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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