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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한 예비 부부를 위한 Tip

" 제가 속도위반하고 결혼을 하게 되서 임신 O개월째에 웨딩 마치를 올리게 됐는데요…”


요즘 포털 사이트 상담 게시판이나 여성 전용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위와 같은 글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TV
속 유명 연예인들의 속도 위반 결혼 소식도 종종 접할 수 있을뿐더러 우리 주변을 둘러봐도 간간히 혼전 임신 후
웨딩 마치를 올리시는 분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 그만큼 전보다는 더 관대한 연애,
결혼 문화가 정착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책임이 뒤따르는 임신이라면 언제나 경축할만한 기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 혼전 임신한 예비 부부를 위해 어떤 정보들이 담겨있는지 아래에서 한 번 살펴보실까요? 

 

 



혼전 임신한 예비 신부에게 추천하는 웨딩드레스 스타일

 

보통 임신 5개월쯤이 되면 우리가 생각하는 임산부의 배처럼 배가 불룩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3~4개월 차부터 배가 나오는 분들도 계시고요.

어느 때보다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결혼식에서 불룩하게 나온 배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 배를 최대한 가리기 위해서 우선 드레스의 허리선은 가슴 바로 아래까지 높여주시고
(하이 웨이스트)
가슴이 많이 파인 네크라인좋습니다.
이는 배가 조여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시선이 가슴 쪽으로 옮겨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슴이 살짝 빈약하신 분들은 네크라인을 깊이 파지 마시고 가슴에 포인트 장식을 넣어주시거나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선 아래의 치마 부분을 쉬폰 소재로 풍성하게 넣어주시면 약간의 속임수 효과를 노리실 수 있지요.
더불어 부케를 크게 제작하셔서 배를 가리는 용도로도 이용하시면 더블 효과! 

 

혼전 임신한 예비 부부, 허니문 준비 이것을 주의해라!

 

임신 8주 전까지는 자칫 유산의 가능성도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 시기에는 예식도, 허니문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지난 후라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근거리 허니문을 추천합니다.
아참,
그렇지만 분만 한 달 전에는 탑승에 제약을 두는 항공사들도 있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시기를 적절히 맞추셔서 허니문을 떠나시길 바래요.

비행기를 오래 타시는 것도 임산부에게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최대
 4~5시간 내 탑승의 세부 같은 가까운 동남아 쪽이나 괌, 사이판 등의 남태평양 군도 정도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비행기를 이용하실 때 되도록이면 자리가 널찍한 비즈니스석을 권장드립니다만
여건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이코노미석의 통로 쪽 좌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자리에 계속 앉아있지 마시고 자주 일어나 걸으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셔야 합니다.

여행 중에도 휴양형 허니문으로 컨셉을 잡으신 후 임신 중인 예비 신부가 과격한 액티비티는 자제할 수 있게 신랑분께서 많이
이해하시고 도와주셔야 합니다
 

 




혼전 임신한 예비 부부가 일상에서 신경 써야 할 부분들

 

혼전 임신 중인 예비 부부 중에는 결혼 전이라 동거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예비 신랑은 예비 신부를 자주 만나 챙겨주셔야 합니다
.
임신 후 오는 몸과 마음의 변화가 예비 신부를 불안하고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에 예비 신랑은
이런
예비 신부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긴장감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내이기에 앞서 ‘엄마’로서 예비 신부는 몸을 보호해야 하므로 예비 신랑께서도 술자리, 담배 등을 절제하는 것은
물론 함께 식사를 할 때에도 영양을 위해
인스턴트 식품 및 기호 식품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임신 12주 전까지는 태아가 임산부의 몸에 완전히 밀착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임신 초기에 무리한 여행을 강행하거나 과격한 운동 및 성교는 유산의 위험성을 초래하니 꼭 주의해 주세요.

 
결혼보다 먼저 맞이하게 된 소중한 2세. 바른 몸가짐과 자기 관리로 건강한 엄마, 당당한 예비 신부가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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